시 창작 강아지 둘 by 위차 2021. 3. 25. 강아지둘 정 예 찬 된장집 강아지 두 마리가 엉덩이를 맞대고 부비고 있다. 내가 휙 지나가니 어린것들이 창피한건 아는지 멀찍이 떨어져서는 내가 가기만 없는 목 돌려가며 보고 있다. -쪼꼬만 것들이 벌써!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이 스토리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시 창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시]회양목 작은 꽃 (0) 2021.03.26 [시] 가족 (0) 2021.03.25 호박 (0) 2021.03.24 팔찌 (0) 2021.03.23 무지공책 (0) 2021.03.23 관련글 [시]회양목 작은 꽃 [시] 가족 호박 팔찌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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